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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국가사적 지정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위한 세미나 개최

NSP통신, 홍철지 기자, 2020-11-04 14:3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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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영암군)
(영암군)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지난 3일 국가사적 지정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마한역사문화 보존과 발전방안 세미나를 마한역사문화연구회 주관으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본격 개최했다.

영산강유역의 마한문화는 동아시아 문화의 교류·융합의 보고이며 자연유산과 역사가 어우러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의 기준인 완결성과 진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영산강유역 마한문화를 중심으로 마한문화가 지향하였던 보편적 가치를 살려내 세계유산 등재로 한민족의 정체성을 세우고 지역 축제와 문화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권오영 서울대 교수의‘영산강유역 마한 문화권 연구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주제 발표와 박해현 초당대 교수의‘마한축제의 발전과 관련해 영산강유역 마한문화와 남해당 유적’, 세키네 히데유키 가천대 교수의‘동아시아 해양문화와 일본신도의 해신제’의 주제발표와 함께 최경국 명지대 교수,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오동선 박사가 참여한 토론회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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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는“올해는 마한역사문화권 특별법 제정이라는 큰 쾌거와 함께 지금의 마한문화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가 마련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라는 공통목표를 위해 마한의 후예인 우리가 가야할 길이 난관은 있을 수 있지만 착실하게 준비해서 유네스코 등재라는 크나큰 위업을 달성하기를 기원하며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세계사적인 우수한 역사적 가치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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