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20일 오전 8시50분쯤 부산 남항대교 12번 부표 해상에서 이모(25) 씨가 숨진채 떠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예인선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순찰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9시30분쯤 표류중이던 이씨의 변사체를 인양했다.
사체는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사인을 조사중이며 발견당시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숨진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