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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박광석 기자 = 유영숙 환경부장관(우측 맨왼쪽)이 8일 오후 4시 20분 마을 도랑살리기 발원지인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음마을을 찾아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유영숙 장관은 마을주민의 환대 속에 정수훈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으로부터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앞으로 도랑살리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정수훈 국장은 유 장관에게 마을 도랑살기운동 확대와 4대강 핵심 생태축 조성사업, 창원소각장 1호기 대수선 공사 등 주요현안 사업들에 대해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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