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부산=NSP통신) 차연양 기자 = 부산 중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서복선)는 지난 23일 새마을 알뜰매장에서 추석을 맞이해 다문화가정 여성들과 함께 사랑의 송편 빚기 행사를 마련하고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250세대에 200만원 상당의 송편을 전달했다.
NSP통신/NSP TV 차연양 기자, chayang2@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