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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박광석 기자 = 창원시가 창원종합운동장 뒤 대상공원 정상에 높이 12.5m의 3층 팔각형 전망대를 세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만들었다.
시는 전망대와 함께 주변에 휴식데크 산책로 운동기구 안내판 꽃나무 식재 등 다양한 시설은 물론, 야간 이용객을 위해 자연친화적인 태양광을 이용한 조명등도 함께 설치했다.
창원시 공원사업소는 “대상공원이 이제부터 주변에 이용 편리한 휴식.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심 속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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