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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박광석 기자 = 김해시가 ‘2012 김해의 책’ 선정을 위한 후보도서를 추천받고 있다.
김해시와 김해의책 추진협의회(회장 이병관)는 내년 1월 10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1인 1권씩 ‘2012 김해의 책’ 후보도서를 추천받는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해마다 김해의 책을 선정해 시민의 정서함양과 독서문화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2012 김해의 책” 후보도서의 주제는 “함께 사는 세상(복지 배려 나눔)”이다.
김해시는 시민 추천으로 선정된 “2012 김해의 책”에 대해서는 선정발표회 및 작가와의 만남 독서릴레이 독후활동대회 북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공공도서관 김해의 책 코너에 비치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추천서식은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우편, 팩스 또는 이메일로 내년 1월 10일까지 추천하면 된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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