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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윤민영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오는 4일 경남도를 방문한다.
마크 대사는 이날 진해 해군 회관을 방문해 ‘창설60주년기념 해군특수전전단 발전세미나’에 홍지사를 포함해 김대범 미국 부산영사, 변정환 부산영사관 수석고문, 조규일 미래산업본부장 등과 함께 참석한다.
이어 경남도청에서 환담회를 한 뒤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만나 경남도와 미국의 교류 확대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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