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신세계백화점 제공)

(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 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 따뜻한 커피한 잔이더 그리워 지는 계절이 왔다.

따라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의 커피 편집샵 ‘어반팟’이 성수기를 맞고 있다.

‘어반팟’은 광화문 나무사이로, 강릉 테라로사, 산토리니 커피, 분당의 가비양 등 국내 내로라 하는 커피 마스터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국내 최초 커피 편집샵으로 최신 로스팅된 원두를 개별 밀봉 포장 판매해 원두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어반팟’ 원두 편집샵에서는 가장 인기가 많고 커피의 향미를 포괄적으로 느낄 수 있는 대표 원두 4종을 각 25g씩 총 100g의 소량 구매가 가능하다.

어반팟의 미니 컬렌셕을 통해 부담없는 양과 가격으로 본인의 커피 취향도 알아 갈 수 있고 다양한 커피맛을 즐길 수 있어 커피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