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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윤민영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7층 ‘피숀’ 매장에서는 독일의 백랍 오브제 전문 브랜드인 ‘빌헬름 슈바이처’의 귀여운 수제 피규어와 오브제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