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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대한전선(001440)=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0억2748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36억6777만원으로 15.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72억2660만원으로 40.9% 감소.

▲미래에셋증권(037620)=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07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1578.8%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기간 매출액은 7165억7700만원으로, 26.9% 줄었고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지분)은 445억2300만원으로 618% 증가.

▲대한항공(003490)=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969억원으로 1.8%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558억원으로 전년비 적자 둔화.

▲한솔아트원제지(007190)=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6억2687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878억7700만원으로 7.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0억6547만원으로 242.4% 증가.

▲키움증권(039490)=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7억원으로 23% 줄었고 당기순이익 107억원으로 45% 증가.

▲LG(003550)=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1954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2%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824억1500만원으로 1.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646억9600만원으로 7.4% 감소.

▲대신증권(003540)=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9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72억2400만원으로 33.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9억4300만원으로 흑자 전환.

▲윌비스(008600)=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38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6.50%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2억100만원으로 13.4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8억7300만원으로 흑자 전환.

▲우리투자증권(005940)=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17%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502억원으로 2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12억원으로 525% 증가.

▲지에스인스트루(007630)=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8%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은 199억원으로 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억원으로 887% 증가.

▲동양(001520)= 동양파워(주) 지분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현재 7개 인수후보자의 예비실사 및 현장방문 진행하고 있으며, 본일찰제안서 접수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답변.

▲명문제약(017180)=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 240억원으로 8.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600만원으로 92% 감소.

▲STX(011810))·STX엔진(077970)=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 다음달 9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기준 해당 여부를 심의할 예정.

▲CJ(001040)= 게임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사업력을 집약해 글로벌시장에 대응코자, 자회사인 CJ E&M에서 넷마블을 단순 물적분할한다고 공시.

▲삼부토건(001470)=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콩코드호텔 및 신라밀레니엄파크 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답변.

▲골든브릿지투자증권(001290)=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아이엠투자증권 인수 추진과 관련해 예비입찰서를 제출했다”고 답변.

▲범양건영(002410)= 성우기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강병주 단독 대표이사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

▲삼성제약(001360)= 운영자금 마련 위해 2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공시.

▲GS(078930)= GS동해전력을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공시.

lee21@nspna.com, 이상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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