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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태우 서울시 강서구청장이 7일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린 ‘공원녹지분야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에 참석해 안전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공원과 산림은 주민들이 운동이나 산책, 휴식을 위해 찾는 쉼터로서 항상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관리해야 한다”며 “주민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는 이날 근린공원·가로수·녹지대·산림 유지관리업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기간제근로자, 담당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수칙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별 대처 요령 등 현장 근로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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