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레인바이오, 중기부 팁스 선정…뇌 건강 디지털 전환 가속화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모트렉스(118990)는 지난 10월 쌍용차와 약 1800억원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패키징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및 해외에 보급이 시급한 전기차 충전기 본격 생산을 준비하는 등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 중이다.
국내 IVI 부문에서 현기차와 PBV(Purpose Built Vehicle)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는 모트렉스가 유일하다.
동사는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과는 무관하게 모트렉스는 주력 제품의 M/S 및 옵션채택율 확대로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내년부터는 더욱 폭발적인 성장 모멘텀 확대 구간에 돌입한다.
최재호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따라서 기업 가치가 대폭 레벨업 될 변곡점에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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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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