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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2일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을지연습 상황보고회에 참석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정상적으로 실시되는 첫 연습인 만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실제 비상사태를 대비한 연습 준비과정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이 현실에 맞게 정비됐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등 내실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54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으로 의왕시는 시청 대회의실에 마련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한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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