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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액션스퀘어↑·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인텍플러스(064290)는 2022년 예상 실적이 매출액 1328억원, 영업이익 300억원으로 전년대비 11.0%, 8.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며, 2023년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예상실적 기준으로는 PER 8.3배이다. 안정적인 Cash Cow를 확보하고 있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늘어나는 수주로 인해 Capex 투자도 집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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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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