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액션스퀘어↑·팡스카이↓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는 제9대 원구성을 마친 이후 처음으로 제248회 임시회를 12~20일 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2022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 간담회 15건, 김경구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부의안건 심의 등 본격적인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
12일 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한경봉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김영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4년 동안 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제9대 군산시의회는 협치와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뿐 아니라 항상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의회, 신뢰받는 시민의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