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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7일 울릉도 및 독도에서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의 혼, 독도수호 결의대회’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의성군지회(회장 김영식)가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 야욕을 강력 규탄하고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실효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며 독도수호에 앞장서는 자유총연맹의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북의 혼, 독도수호 자유총연맹이 지킨다’ 라는 슬로건으로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알리기 위해 독도수호 만세삼창, 그리고 역사 문화 유적지 탐방, 독도수호 간담회 등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영식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의 역사왜곡과 독도침탈 야욕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고 대한민국 영토와 독도 수호에 자유총연맹 회원 모두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신 김영식 회장님과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수호와 안보를 위해 자유총연맹 모두가 앞장서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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