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장윤정 경기도의원 당선인(안산시 제3선거구)은 경기도민과 소통하며 경기도민의 스피커 역할을 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장윤정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며 정치인으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당선 소감에서 “다양한 계층과 대화하면서 사소한 이야기라도 끝까지 경청해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경기도의 문제점과 필요사항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학생‧청년들의 푸른 성장을 위한 교육복지지원사업, 학교폭력예방 등 학생 안전을 제고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중년 재취업을 강화하고 취업활동 지원 사업을 제시했다.
또 수소시범도시 안착과 확대, 미세먼지 측정 대기오염 안내 전광판 설치 등이다.
장윤정 당선인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 MZ세대위원장, 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 안산시청년활동협의체 위원장, 안산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 경기여성거버넌스 네트워크 활동가로 활동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