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레인바이오, 중기부 팁스 선정…뇌 건강 디지털 전환 가속화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2022 생활체육투데이배’의 세 번째 스크린골프대회가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다.
30일 매거진 월간 생활체육투데이(대표 정재윤)는 오는 6월부터 이 지역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오는 11월까지 5개월 간 ‘제 1회 생활체육투데이배 스크린골프대회’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시흥과 서울 강동구 소재 스크린골프장에에 이은 세 번째다.
대회 참가자격은 이 대회 주관을 맡은 스크린골프장의 전체 이용고객으로, 해당 스크린골프장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는 이 스크린골프장에서 지정한 3개 코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각각 3차례 이상 라운딩한 베스트 스코어를 합산한 점수로 우승을 다투게 된다.
대회는 오는 11월까지 매달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상부문은 남녀 메달리스트, 신페리오 방식의 우승자,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행운상 등이다.
우승자와 메달리스트들은 12월에 열리는 왕중왕전에 나설 출전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이 대회에서 최종 왕중왕에 오르면 200만 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한편 ‘제1회 생활체육투데이배 스크린골프대회’는 사단법인 청소년경제교육재단과 위드윈 사람과함께, 운정한방병원, 성모윌병원, 송풍조명, 여수라마다호텔, 영웅시대 등이 후원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