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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개그맨 권영찬 커넬대 한국캠퍼스 교수는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경기도 한 지역 소상공인들과 기업의 CEO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11일 소속사에 따르면 권 교수는 이날 코로나19 이후 2년여 만에 오프라인 진행되는 강연에서 ‘행복한 동기부여’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이번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무엇보다 경제적인 손해를 많이 입은 지역 중소기업 CEO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포스트코로나’를 맞이해 새로운 희망과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예정이다.
권 교수는 구독자가 12만5000여 명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홍보방송을 무료 진행해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현재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경제채널 매일경제TV ‘고! 살집’ MC로 활약 중이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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