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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이달 군 일자리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9일 장날을 맞은 시장을 찾아 홍보에 나섰다.
진안군일자리센터는 2022년 목표를 300명에게 일자리 활동지원, 25명에게 동행면접 추진, 10개소와 일자리 협약 체결 등으로 삼고 ▲일자리 및 구직자 발굴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운영 ▲기업 맞춤형 채움행사 운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및 동행면접지원 ▲정책홍보 및 취업연계 시스템 확립 등을 추진하며 지역 내 고용 안정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날 홍보는 군민들이 진안군일자리센터 개소에 대해 알리고, 구인 구직 서비스 및 취업상담 사업 등 추진사업에 대한 안내하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영규 일자리센터장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맞게 구인기업과 구직활동을 하는 군민들 모두가 원하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과 인재의 성공취업파트너 및 군민의 취업지원 동반자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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