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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소방서 중마119안전센터(센터장 정용선)는 곧 다가올 우리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추석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동시에 화재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소화기는 층별 1개 이상,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한다.
정용선 중마119안전센터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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