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룽투코리아가 모바일 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이하 탄성)에 ‘지배자 신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초월 105레벨에 오픈 되는 지배자 신인 장비 시스템이 추가됐다.
신인 장비는 탄성만의 독특한 콘텐츠 지배자의 유명, 치양, 혼돈에 장착할 수 있으며 캐릭터의 속성을 강력하게 상승시켜준다. 신인 장비는 신멸, 도살, 인명, 살신, 천연 5개 계열의 신인으로 나뉘며 각각의 부위를 강력하게 강화시켜준다.
또 신인 장비를 1개 획득할 때마다 1수집 포인트가 증가한다. 목표 수집 포인트 달성 시 도감 속성이 증가해 유저들은 자신의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초월 105레벨에서는 지배자 12궁 보스도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보스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초기화된다. 피해 랭킹 1위 유저는 1일 3회 처치 보상을, 참여 유저는 1일 6회 참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 강력한 연타 피해와 더불어 연타 저항 증가 패시브까지 보유한 신규 용병 궤도 호위와 스킬 피해 감소를 추가해 주는 신규 날개 스킨 봉황우익이 추가됐다.
한편 탄성은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여름 기념 신규 탈 것 튜브를 획득할 수 있는탈 것 교환 이벤트와 1주년 기념해 8월 10일부터 코드뱅크, 퀘스트마인, 쿠폰일퀘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탄성은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넘치는 액션 MMORPG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그리고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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