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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초록마을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9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초록마을은 보내시는 분의 정성과 배려가 돋보일 수 있도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을 엄선하여 160여 가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초록마을은 선물세트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 4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예약판매 기간인 9월 13일까지 선물세트 10만원 이상 예약 구매 시 선물세트 구매금액의 10% 할인한다.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초록마을 제공)

9월 30일까지 일부 선물세트는 구매개수에 따라 동일한 상품을 증정하는 ‘플러스 원’ 행사를 기획했다. 영광법성포굴비 10미(90g)를 담은 영광굴비나눔세트는 1+1, 팽화홍삼진액 외 28개 품목은 5+1, 한가득 한과 외 3개 품목은 7+1, 정직선별껍질째먹는사과세트 외 26개 품목은 9+1, 가족사랑유기농견과세트 외 28개 품목은 10+1로 진행한다.

선물세트 100만원이상 구매 시 구간 별로 적용하여 초록마을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초록마을은 현대카드 M포인트 적립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초록마을에서 현대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3천 M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9월 30일까지 초록마을에서 사용한 M포인트를 1만 포인트에 한해 100% 적립한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초록마을이 정직하게 준비한 초록마을 선물세트가 소중한 인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에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예약판매 이후 본 판매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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