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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최성만 기자 = 울릉군의회 공경식 부의장이 11일 경북도청에서 울릉∼포항간 대형여객선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에 나섰다.
공 부의장은 11일 경북도청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님 울릉군민은 신조·대형여객선이 빠른 시일 내 울릉~포항노선에 운항하길 간절히 원합니다’란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울릉군이 지난해 울릉~포항 간 대형여객선 건조 사업을 공모 당시 여객전용선에서 화물겸용 여객선으로 해야 한다는 일부주민들의 여론에 이철우 도지사의 마지막 싸인만 남은 상태다.
NSP통신 최성만 기자 smc779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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