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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분쟁이 반도체분야로 확산되는 가운데 화웨이가 다른나라로부터 반도체의 조달을 받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중국기업이 최대주주인 피델릭스(032580)의 주가가 상승세다.
반도체기업인 피델릭스의 주가는 20일 오전 9시 48분현재 2.26% 상승한 2040원을 기록중이다.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최고경영자(CEO)인 런정페이는 "미국 기업들이 반도체를 팔지 않아도 된다"며 "공급을 다른나라로부터 받겠다는 듯을 내비쳤다.
피델릭스의 최대주주는 중국기업인 동심반도체유한공사(Dosilicon Co,Ltd.)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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