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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정국 기자 =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안양시장) 평촌청소년문화의집은 5일 특별한 카페운영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평촌동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백미, 패딩 등의 성품으로 마련해 평촌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특색 있는 카페운영동아리 활동으로 청소년 문화적 소양을 형성하고 있는 ‘카페지기’는 지난 3월부터 ‘가격표 없는 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백미10kg 20포와 겨울 패딩 12벌로 마련해 평촌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함께 나눔기부활동을 실천했다.
평촌동행정복지센터는 기부 받은 성품을 평촌동 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길운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렇게 청소년들이 직접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것이 감사하고 평촌청소년문화의집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다는 것 또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을 많이 찾아주고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격표 없는 카페’는 평일과 주말 모두 이용가능하며 원하는 음료를 주문 한 후 자유롭게 금액을 기부하는 운영방식이다. 청소년에게 카페인을 제공하지는 않으며 직접 만든 수제청은 분기별 특별 메뉴로 제공된다.
NSP통신/NSP TV 김정국 기자, renovati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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