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27일 오전 지노메디 여성병원에서 방창현 우편영업과장(오른쪽 두 번째), 이종룡 지노메디 여성병원 원장(왼쪽 두 번째), 신생아 아버지(가운데)가 나만의 우표 및 출산용품 증정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지방우정청)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경북지방우정청(청장 송정수)은 정보통신의 날(4.22.)을 맞아 대구 지노메디 여성병원에서 이 날 태어난 신생아의 가족에게 나만의 우표와 출산용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 날 나만의 우표 무료 증정식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기획됐으며, 정보통신의 날(4.22.) 출생한 모든 신생아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4일까지 접수된 나만의 우표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