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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NSP통신) 김덕엽 기자 = 대구 청소년문화의집은 S&J 희망나눔(이사장 윤동성)과 지난 12일 소년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청소년 교육발전에 필요한 업무를 상호 협력한다.
윤동성 S&J 희망나눔 이사장은 “대구에 있는 학생들이 평등한 기회 속에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덕엽 기자, ghost123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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