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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메가스터디가 오는 6월1일 수능 모의평가 당일 저녁부터 6월 수능 모의평가 풀서비스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오는 6월1일 시행되는 모의평가는 11월 수능의 첫 예고편으로 영역별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본인의 객관적인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특히, 올 수능 영어영역에서 절대평가가 처음으로 시행되는 등 변화도 예고돼 있기 때문에 6월 수능 모의평가의 분석과 활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메가스터디는 시험 당일인 6월1일 저녁부터 채점, 영역별 실시간 등급컷, 성적분석 리포트, 해설강의 등 온라인 풀서비스를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원점수, 등급컷, 표준점수, 백분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타강사들의 해설강의, 온라인 오답노트 서비스 등도 모두 무료로 제공하므로, 수능 출제경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취약한 부분을 꼼꼼히 파악하여 실력 향상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가스터디는 합격예측서비스를 통해 대입 지원 관련 다양한 통계 자료를 제공한다. 대학∙학과 검색 후 각 군별로 모의지원을 완료하면, 본인이 입력한 모의평가 및 내신 성적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다양한 통계정보를 제공하므로 실제 지원 결과를 예측해 보고 합격 가능성을 분석해 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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