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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어스(대표 배상철)는 대전액션 모바일게임 '월드 오브 파이터'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월드 오브 파이터는 고유한 무술을 사용하는 전 세계 파이터들이 등장하는 게임으로 개성 있는 스킬, 강렬한 타격감과 연속 콤보공격으로 액션게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월드 오브 파이터는 스토리에 따라 플레이 하는 ‘미션모드’, 레이드 모드, 길드전, PVP, 리그전, 보석 운송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로 유저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어스는 월드 오브 파이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식오픈을 맞이해 12월 20일부터 3주 동안 스페셜 아이템 증정, 크리스마스 이벤트, 첫 결제 시 다이아 2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배상철 게임어스 대표는 “월드 오브 파이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식 오픈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정기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저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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