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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군산지역 아파트 단지에 보관중인 자전거를 절취한 자전거 판매점 업주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23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관내 아파트 단지를 돌며 자전거 보관대에 있는 자전거를 절취한 판매점 업주 채모(55∙남)씨와 오모(59∙여)씨를 지난 22일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17일 금광동 소재 A아파트 자전거 보관대에 보관중인 자전거 3대(시가 150만원 상당)를 피의자 소유의 화물차량에 실어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nspks@nspna.com, 김광석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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