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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가 지난 2012년 6월에 모기업인 슈프리마에 발행한 전환사채 25억원을 보통주로 전환해 자본 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의 납입자본금은 종전의 50억 원에서 75억 원으로 증가했다. 부채비율도 20% 미만으로 감소하게 됐다.
백승권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운용 인력 보강과 자본 확충을 통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신규 펀드 결성 및 투자 확대를 위한 더욱 강력한 인프라를 마련하게 됐다”며 “2015년에는 산업 전반에 걸쳐 더욱 공격적으로 사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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