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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글로벌 음향기기 전문업체 슈어(SHURE)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삼아프로사운드와 새롭게 출시된 헤드폰과 이어폰을 오는 8일까지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한정수량 판매 진행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모델들은 엔트리급 개인용 포터블 헤드폰 ‘SRH144’, ‘SRH145’, ‘SRH145M+’ 와 커널 이어폰 ‘SE112’, ‘SE112M+’다.

이 중 ‘SRH145’와 ‘SRH112M+’ 모델은 iOS 제품에 최적화된 리모트 컨트롤을 탑재했다.

‘SRH144’, ‘SRH145’, ‘SRH145M+’ 헤드폰은 조절 가능한 컵과 패드 처리된 헤어 밴드를 사용하여 인체공학적이고 보다 안정감 있는 착용 감을 제공한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SE112M+’제품은 기존 발매되었던 ‘SE112’ 모델에서 iOS전용 기기들과 완벽한 호환이 가능한 컨트롤러가 탑재돼 있다.

편안한 착용 감과 함께 뛰어난 음질과 강력한 저음이 특징이다.

이어폰 ‘SE112’모델과 ‘SE112M+’모델은 각각 6만1000원, 7만4000원에 판매된다. 헤드폰 ‘SRH144’, ‘SRH145’모델이 5만7000원에 ‘SRH145M+’모델이 7만원에 판매된다.

위메프는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모델에 상관없이 위메프 포인트 1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번 슈어 엔트리 모델 위메프 론칭 기념 찬스딜로 기획전 페이지내 찬스딜 응모 버튼 클릭 후 슈어 제품을 갖고 싶은 이유를 QnA 게시판에 작성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응모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13만원 상당의 ‘SE215 커널형 리시버 이어폰’을 제공한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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