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3·4분기 실적 개선 전망…디지털사업부서 분할 전 실적 포함 2017년도 흑자 예상”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신스타임즈가 전문성 강화에 본격 나선다. 최근 주총을 거쳐 9월 1일부로 디지털디바이스 사업부 분할한다. 이 신설회사는 코원시스템으로 신스타임즈의 종속법인이 된다. 남동훈 게임사업 대표가 신스타임즈 대표직을 유지하며 신스타임즈가 상장사로 남게 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대표는 “이번 물적분할을 통해 신스타임즈는 게임업체로 완전히 환골탈태하게 된다”며 “각자 잘하는 부문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게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신스타임즈의 게임부문 개별 실적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남 대표는 “디지털 디바이스 사업부의 경우는 시장상황이 어렵지만 그 안에서 전문적 영역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2분기 신스타임즈는 매출 77억원, 영업손실 19억원, 당기순손실 19억원을 기록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대표는 “이번 물적분할을 통해 신스타임즈는 게임업체로 완전히 환골탈태하게 된다”며 “각자 잘하는 부문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게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신스타임즈의 게임부문 개별 실적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남 대표는 “디지털 디바이스 사업부의 경우는 시장상황이 어렵지만 그 안에서 전문적 영역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2분기 신스타임즈는 매출 77억원, 영업손실 19억원, 당기순손실 1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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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스타임즈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화…현재 2개 프로젝트 확정 = 신스타임즈는 자사의 주요사업인 모바일게임 서비스에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남 대표는 “신스타임즈는 1년 동안 시장의 극심한 변화등으로 시행착오도 겪었다”며 “이제 적응기를 거친 만큼 하반기 준비를 착실히 해서 연말이나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스타임즈는 현재 2개의 모바일게임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하나는 자체 개발작(가칭, 캐주얼 프로젝트)이고 다른 하나는 퍼블리싱작(가칭, MMO프로젝트)이다.
◆ 캐주얼프로젝트 日 소프트론칭… 웹툰 등 IP와 결합해 국내 서비스 예정 = 우선 캐주얼프로젝트의 경우 일본에서 30일 정도 소프트론칭을 한 게임으로 남 대표는 각 지표들이 좋은 상태라고 밝혔다.
남 대표는 캐주얼프로젝트에 대해 “1년 정도된 해전1942의 데이터와 일본에서 소프트론칭한 데이터가 비슷하다”며 “결제율도 높다”고 말했다.
캐주얼프로젝트의 장르는 2D 도트 턴제 방식의 RPG로 스테이지를 깨나가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현재 약 300여종의 영웅들이 있으며 이 영웅들은 합성이 가능하다. 일본과는 다르게 한국 특성에 맞게 유저인터페이스(UI) 등을 바꿀 예정이다.
국내 론칭은 한국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일본과는 다르게 현재 유명 IP(지적재산권)와 결합해 서비스할 예정인 것.
남 대표는 “한국 유저에 맞게 최적화 작업을 거칠 것”이라며 “올 3분기와 4분기 준비해 내년 1분기에는 국내에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IP는 9월 중에는 결정할 예정”이라며 “마지막 최종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신스타임즈는 캐주얼프로젝트의 IP로 유명 웹툰 외에도 방송 IP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 MMO프로젝트 빠르면 4분기 내로 론칭 = 남 대표는 2개의 프로젝트 중 자체 개발작 보다는 퍼블리싱작인 MMO 프로젝트를 먼저 서비스할 계획이다.
MMO프로젝트는 중국게임이지만 ‘음양사’와 비슷하게 일본의 원화 제작자 8명이 함께 작업하고 있고 일본의 유명 성우 2명도 포함돼 글로벌 마켓을 겨냥하고 만들고 있다.
남 대표는 “MMO프로젝트는 서양 판타지에 일본풍의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형태”라며 “남녀 5종의 직업(캐릭터)에 완전 3D로 제작된 게임”이라고 말했다.
특히 “오픈필드 방식으로 무기전환을 통해 직업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길드 간 세력 대결이 게임의 중심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다른 서버 간 대전시스템과 경매장시스템을 구축해 MMORPG의 다양한 재미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이중 경매장 기능은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지M의 예를 고려해서 유저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외 MMO프로젝트에는 던전, 파티, PK(대전) 등이 지원되며 기본적인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뽀뽀 등의 다양한 소셜동작도 구현돼 자연스러운 커뮤니티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남 대표는 “MMO프로젝트는 소위 말해 VIP시스템이 없을 것”이라며 “지나친 소비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저들이 부담없이 MMORPG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MO프로젝트는 3~4분기 중국, 동남아 서비스 이후 국내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빠르면 4분기 내에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MMO프로젝트는 중국에서 2차 테스트 진행했는데 68% 잔존률을 보이고 있는 게임이라고 전했다.
◆ 신스타임즈 내년 2분기 이후 7종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 = 신스타임즈는 기존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해온 ‘해전1942’의 지속적인 서비스 안정화와 ‘태양’에도 신경을 써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신규로 확정한 2개의 모바일게임(캐주얼과 MMO 프로젝트) 외에도 7종의 자체 개발작들을 내년 2분기 이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7종에는 한국 그래픽 제작사가 담당하고 있는 삼국지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액션 MMORPG가 있으며 판타지 기반게임, 모바(MOBA) 장르, FPS 전략 RPG, 현대판 해전 게임 등 다양한 장르를 준비하고 있다.
남 대표는 “2분기 실적의 경우 태양 론칭 등으로 월 손실이 있었지만 게임부문만 살펴보면 2017년 누적 반기 게임사업은 흑자였다”며 “3~4분기 게임사업도 흑자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남 대표는 “해전1942의 경우 현재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디지털사업부서 분할 전 실적을 포함해 2017년 신스타임즈는 흑자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남 대표는 “신스타임즈는 1년 동안 시장의 극심한 변화등으로 시행착오도 겪었다”며 “이제 적응기를 거친 만큼 하반기 준비를 착실히 해서 연말이나 내년 초 본격적인 사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스타임즈는 현재 2개의 모바일게임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하나는 자체 개발작(가칭, 캐주얼 프로젝트)이고 다른 하나는 퍼블리싱작(가칭, MMO프로젝트)이다.
◆ 캐주얼프로젝트 日 소프트론칭… 웹툰 등 IP와 결합해 국내 서비스 예정 = 우선 캐주얼프로젝트의 경우 일본에서 30일 정도 소프트론칭을 한 게임으로 남 대표는 각 지표들이 좋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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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프로젝트의 장르는 2D 도트 턴제 방식의 RPG로 스테이지를 깨나가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현재 약 300여종의 영웅들이 있으며 이 영웅들은 합성이 가능하다. 일본과는 다르게 한국 특성에 맞게 유저인터페이스(UI) 등을 바꿀 예정이다.
국내 론칭은 한국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일본과는 다르게 현재 유명 IP(지적재산권)와 결합해 서비스할 예정인 것.
남 대표는 “한국 유저에 맞게 최적화 작업을 거칠 것”이라며 “올 3분기와 4분기 준비해 내년 1분기에는 국내에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IP는 9월 중에는 결정할 예정”이라며 “마지막 최종 협의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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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프로젝트는 중국게임이지만 ‘음양사’와 비슷하게 일본의 원화 제작자 8명이 함께 작업하고 있고 일본의 유명 성우 2명도 포함돼 글로벌 마켓을 겨냥하고 만들고 있다.
남 대표는 “MMO프로젝트는 서양 판타지에 일본풍의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형태”라며 “남녀 5종의 직업(캐릭터)에 완전 3D로 제작된 게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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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대표는 “MMO프로젝트는 소위 말해 VIP시스템이 없을 것”이라며 “지나친 소비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저들이 부담없이 MMORPG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MO프로젝트는 3~4분기 중국, 동남아 서비스 이후 국내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빠르면 4분기 내에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MMO프로젝트는 중국에서 2차 테스트 진행했는데 68% 잔존률을 보이고 있는 게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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